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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han

화장품 대란?

2008. 7. 11.
대다수의 선크림이 효과도 없고 안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뉴트로지나가 거기서 일등을 먹으셨다. 클라란스도, 랑콤도, 또 또..
으아..뉴트로지나..내가 쓰고 있는건 폼클렌징밖에 없지만..너무 뽀득뽀득 씻기는게 이상하다했어..새거 하나 더 남았는데..근데 다른 화장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선크림 다 써가는데 뭘사야하나..고민되네..

랑콤 갑자기 왜 이렇게 싼가했는데...이벤트 걸려서 싸게 여행kit 샀는데..젠장이다;;

그래도 쓰긴 써야지..땡겨서 주름 생기는 얼굴보다는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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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2008. 7. 6.

뭐든 하나하나 해가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
난 그냥 자리를 지키는 그걸로만 만족하는데..
어떤 꿈도 없고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집 회사만 반복하는 지루한 생활만..
로맨스를 꿈꾸지만 애써 소개팅같은걸 하고 싶지도 않고..

피곤하다..
오늘 회사 어항도 씻고..(그러다가 새끼 두마리가 죽어버렸다..)
집에 와서 빨래 하고 이것저것..눈이 감긴다.

쿨쿨..
내일은...음..뭘 하지..


티스토리 귀찮다. 내 주소로 들어가서 글쓰기하려고 하면 로그인이 안되서 티스토리 들어갔다가 매일 들어가려니 귀찮다.
여기서 벗어나야겠다. 내일 벗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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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8. 7. 5.


자야하는데..
피자 먹고 옥션쿠폰 당첨되서 지를까말까 고민하고
달콤한 나의 도시 보고
이제 자야겠다

새 카메라 너무 좋아
결과물은 모르지만..ㅋ


밖에서 뭔 개구리 소리? 했는데..
그냥 차 경보음 같기도 하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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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가 필요해

2008. 6. 27.

사무실 친구가 점심때 남친이 도시락을 싸온다고 옥상을 가잰다.
뭐시?

남친이 오늘 쉬는 날이라고 도시락을 싸온댄다. 사오는것도 아니고..
우리랑 인사만 달랑하고 도시락 주고 가버렸다.
하나 하나 열어보는데..오~
초밥, 롤, 과일, 치즈케이크, 커피
물론 과일 치즈케이크 커피는 사온거.

우찌 그런 생각까지 하는지..신기하구나..
이런 남자도 있구나..
부럽구나..헐..그렇게 잘해주는 남자.
우리는 와구와구 먹어줬다! 흠..



갑자기 폰은 있어서 뭐하나 싶다.
전화 올 데도 없는데... 급 우울해지네
쐬주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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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5.
악!
일하기 너무 싫어..

도망치고 싶다 증말..

집에 컴퓨터 의자 산지 2년도 안됐는데 벌써 망가졌다 ㅠㅠ
의자 기둥이 내려앉았다. 내 무게가 그리도 벅찼더냐~
어떤 의자로 사지..흠..

내일은 맛난거 먹으러 가야겠다.
사는게 너무 지겨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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