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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카페

라미르

2022. 8. 29.

가을가을한 날씨
구름에 무지개🌈색이~~♡

앞에 저수지도 있어서 뻥 뚫려있어서 좋다.

몇번째 가는 라미르
한번 간데는 잘 안가는데 여긴 여러번가게 된다.
음료보다는 빵
소금빵 맛나
또또도 좋아했다.
바닐라라떼 맛나긴했는데 너무 달아ㅜㅜ
저번엔 자몽에이드랑 자두에이드 시켜봤는데
둘 다 좀 아쉬웠다
다음에는 밀크티 시켜봐야지



우렁쌈밥집 갔는데 다들 삼겹살을 먹고있네
쌈밥집 가서 이렇게 배 안부르게 온건 또 처음
맛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음
우렁쌈은 달다구리 제육은 먹을만은 했는데 고기도 제멋대로 썰려있고
또또는 안 매운게 없어서 나물 종류랑 밥만 반공기 먹고 집에 와서 계란밥 해줬다
메추리알이나 계란종류 반찬이 없음
김도 없고
보통 이러면 하나 해드릴게요 하는데 그런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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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주택

2021. 12. 9.

지곡동 신상 카페
이름대로 살짝 여백이 느껴진다.
예쁘기는 1층이 예쁘고
조용하기는 2층
시그니처 커피 마셨는데 조금 아쉬웠다는..
밥을 먹고 가서 그런지 크림이 좀 리치한 느낌
흐린날 갔더니 2층 바깥에 조명들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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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로 211 갔다가 은이성당까지

2021. 11. 15.

오랜만에 카페 출동
노랑 노랑 예쁜 카페  은이로211에 다녀왔다.
바람도 많이 안 불고 흐린듯했지만 날도 살살 개고 산책하기 좋았다.


은이성지는 카페 들렀다가 요기에 성당이 있네 하고 산책했다.
사진 수평이 안맞아서 아쉽네..

수평 안맞음^^;;

되게 구석인데 걸어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는 많았다는..
또 걸으러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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