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동 신상 카페
이름대로 살짝 여백이 느껴진다.
예쁘기는 1층이 예쁘고
조용하기는 2층
시그니처 커피 마셨는데 조금 아쉬웠다는..
밥을 먹고 가서 그런지 크림이 좀 리치한 느낌
흐린날 갔더니 2층 바깥에 조명들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음
보라동카페
- 여백주택 2021.12.09
- 보라동 카페 선라이즈 카페 브런치 2021.11.23
여백주택
2021. 12. 9.
댓글
보라동 카페 선라이즈 카페 브런치
2021. 11. 23.
아침 일찍 그동네 들를 일이 있어서 갔다가 간 선라이즈 카페
브런치라떼랑 브런치아메
빵 종류는 고를 수 있다
호텔 조식 같은 느낌ㅎㅎ
커피를 아침부터 먹었더니 힘들었다는..
그래도 메뉴구성이 좋아서 다음에도 갈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