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통영
통영에서 다리로 건널수있는 작은섬 해간도
에 있는 해간도.3 카페 들름
뭔가 좋음
유쾌한 아저씨가 혼자 운영하시는데 설거지가 막 쌓이니까 알바해드리고 싶었음ㅋㅋ
큰 카페는 아니라 화장실은 한칸
다음에 맑은 날에도 가보고싶다.
치잉-
- 통영 해간도.3 2022.08.07
- 그리움 2017.02.28
- 더라차에서 본 라차해변 2013.06.18
- 내마음에도 꽃피는 봄이 어서 오길.. 2010.12.26
- 토마토 2009.11.10
통영 해간도.3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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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17. 2. 28.
오랜만에 가도 너무 좋은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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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차에서 본 라차해변
2013. 6. 18.
라차..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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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도 꽃피는 봄이 어서 오길..
201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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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009. 11. 10.
원본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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