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여기도 심심하고 저기도 심심하고..
요즘엔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를 못한다.
사진기도 내팽겨친지가 옛날이고..
집에 옷들도 여기저기 널려있고..
근데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는다.
오늘도 별거 아닌 일에 짜증이 밀려와서 또 분을 힘들게 삼켰다.
기다린 내가 바본데 일도 안되고 힘든데 왜 그렇게 앉아있었던걸까..
언젠가부터 주위를 둘러보지 않게 됐다.
일할땐 컴퓨터만, 밥먹을땐 밥만 먹고 집에 오면 또 컴퓨터나 미드보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줄고 대화도 귀찮아서 하기 싫고..
일에 너무 기력을 빼앗겨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나는 너무 기운이 없다. 뭔가에 열중하다가 그게 끝나면 맥이 탁 풀려서 멍~하게 있는다.
왜 이러지?
세상을 똑바로 봐야하는데
흐릿한 눈으로 대충대충 살고 있다.
시간만 가고 나이만 먹고 살만 찌고..
뭔가 나아지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꾸 짜증이 난다.
→난 우유만 먹으면 배탈이 난다.
그래서 우유를 잘 안마시는데 배탈이 나도 우유를 마셔야한단다..흠..
http://news.nate.com/view/20090401n04409
댓글이 너무 웃겨!!!ㅋ
요즘엔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를 못한다.
사진기도 내팽겨친지가 옛날이고..
집에 옷들도 여기저기 널려있고..
근데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가 않는다.
오늘도 별거 아닌 일에 짜증이 밀려와서 또 분을 힘들게 삼켰다.
기다린 내가 바본데 일도 안되고 힘든데 왜 그렇게 앉아있었던걸까..
언젠가부터 주위를 둘러보지 않게 됐다.
일할땐 컴퓨터만, 밥먹을땐 밥만 먹고 집에 오면 또 컴퓨터나 미드보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줄고 대화도 귀찮아서 하기 싫고..
일에 너무 기력을 빼앗겨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나는 너무 기운이 없다. 뭔가에 열중하다가 그게 끝나면 맥이 탁 풀려서 멍~하게 있는다.
왜 이러지?
세상을 똑바로 봐야하는데
흐릿한 눈으로 대충대충 살고 있다.
시간만 가고 나이만 먹고 살만 찌고..
뭔가 나아지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자꾸 짜증이 난다.
→난 우유만 먹으면 배탈이 난다.
그래서 우유를 잘 안마시는데 배탈이 나도 우유를 마셔야한단다..흠..
http://news.nate.com/view/20090401n04409
댓글이 너무 웃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