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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2009. 11. 10.

원본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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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009. 7. 14.
당신한테서 삶의 희망을 찾고 싶었어요..

그치만 각자의 삶이 너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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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2009. 6. 30.
자꾸 뒤에서 톡 치고 모른척 톡 치고 모른척..
귀여워..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하더니 내가 정말 믿어버리니까 사실은 자기가 그랬단다.
잇힝..귀염둥이..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ㅎㅎ
곰돌이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는데 너무 많이 잘라서 좀...
내가 장난으로 버럭 왜 이렇게 많이 잘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버럭 더워서 그랬단다..ㅋㅋ
귀여워..ㅜㅜ 다른 애들은 내가 귀엽다고 하면 뷁하는 표정을 짓는다..
어떤 애는 k1선수 같댄다. 좀 운동선수같이 생기긴했당..
너무 귀여운데..
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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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어~

2009. 6. 10.





내가 미쳤지 미쳤어..


내 이 손꾸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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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2009. 6. 7.
집에 갔다가 오는 고속버스에서 옆에 앉은 아저씨의 입냄새..ㅠㅠ힘들었다.
난 딱 괜찮았는데 아저씨는 겉옷도 안벗고서는 덥다고 기사 아저씨한테 승질내는 바람에..오는 내내 난 오들오들 떨었다. 안그래도 감기기 있는데..ㅜㅜ
옷도 안벗고 덥다고 짜증내는 아저씨 바보같애.

이번엔 내려가서 따로 친구들을 안만났다.
근데 어찌된게 아는 애들을 더 많이 봤다는..
초등학교 친구를 목욕탕에서 보는 바람에..ㅜㅜ;;부끄러웠고;
오늘은 "마더"를 보러 갔다가 친구 네명이나 봤다.
같이 영화를 본 친구 둘은..난 못알아보고 그냥 갈뻔했는데..아는척을 하는거다.
꽤나 친했던 친군데 아는척하는데도 난 못알아봤다;;
쌍꺼풀한건 알았었는데 너무 여성스럽게 하고 있어서 그랬을까..ㅋ
난 화장 안한 얼굴로 그냥 간거였는데..뭐 하 나마나인가ㅋ
이 친구 둘이랑 바이바이 하고 나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다가 또 친구를 만났다.
원래 만나기 힘든 친구였는데 결혼하고 나서 더 연락 못하게 된 친구..
고딩때 베스트프랜드라고 할까..
근데 남편은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어서 지금은 주말부부..
그러니까 주말에 보자고 말을 못한다.
뭐..그랬다고..

머리가 왜 이렇게 자주 아픈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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