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짜 휘발유를 파는 곳에 가봤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간판집이었는데 차가 스르르 들어가니까 한 아저씨가 나오더니 셧터를 닫는거다.
헙..무서웠다.
어디선가 통에 든 가짜 휘발유를 슉슉 넣고 다시 셔터를 열고 나왔다.
반값보다 더한다고 한다.
이너므 기름값은 언제 떨어진댜..
지금은 전기보일러를 써서 다행이야..
겉으로 보기엔 그냥 간판집이었는데 차가 스르르 들어가니까 한 아저씨가 나오더니 셧터를 닫는거다.
헙..무서웠다.
어디선가 통에 든 가짜 휘발유를 슉슉 넣고 다시 셔터를 열고 나왔다.
반값보다 더한다고 한다.
이너므 기름값은 언제 떨어진댜..
지금은 전기보일러를 써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