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기생충으로 많이 사망해서 구피수가많이 줄었다.ㅜㅜ
이제 다 이겨낸것 같다.
사랑하는 내 풀글벨델타씨~~
새끼 언능 낳아서 폭번하자~^^
내부기생충으로 많이 사망해서 구피수가많이 줄었다.ㅜㅜ
이제 다 이겨낸것 같다.
사랑하는 내 풀글벨델타씨~~
새끼 언능 낳아서 폭번하자~^^
오랜만에 카페 출동
노랑 노랑 예쁜 카페 은이로211에 다녀왔다.
바람도 많이 안 불고 흐린듯했지만 날도 살살 개고 산책하기 좋았다.
은이성지는 카페 들렀다가 요기에 성당이 있네 하고 산책했다.
사진 수평이 안맞아서 아쉽네..
되게 구석인데 걸어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는 많았다는..
또 걸으러 가고싶다.
새해에는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모든게 함축된 말
올해는 첫눈이 좀 늦었다.
트리에 불도 켜고 크리스마스 피아노 음악도 틀고 눈구경하는중
종알종알 딸래미 수다소리랑 유튜브 소리가 크긴 하지만~
곧 그칠것 같으다
오늘 점심은 뭘 먹나~~
12월1일 - 막구피 애미가 18마리 낳음 - 애미는 배가 찌그러진채 둥둥 떠 있음
12월2일 - 새끼 1마리 사망. 17마리됨.
12월3일 - 아직도 출산한 애미는 숨만 꼴딱꼴딱
네슈화 제일 작은 애를 새끼들이랑 합사 난리난리 폭군됐네. 본항으로 가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