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부터 좋아한 남자 친구가 있는데
도서관에서 **보다 @@이 더 좋다 라고 써 있었단다
** 이 울딸램
배신이라고 분해하며 @@이 한테 쪽지를 썼네
@@아 너 ##이 좋아하니? 등등
초1이 벌써 이러니 좀 당황 난감하다
어찌 얘기해줘야할까 고민됨
친구엄마는 정상적으로 크고 있네요 하던데
왜 난 과하게 보이지ㅋㅋ
흑역사로만 남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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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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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쩌쩌
2022. 9. 29.
아침 6시
일찍 깨서 딸 겸 남편 방에 가서 책 읽고 있는데
발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고 빼꼼 똘망이가 들어온다
"허전해서 일어났는데 엄마가 업쩌쩌 "
침대에 들어와서도 "엄마가 업쩌쩌"
너무 귀여운 내딸
그러곤 눈감고 금새 잠이 들었다.
보들보들 보송보송 내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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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말
2022. 9. 26.
사다코의 우물 생기니까 갈색말도 나타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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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편지2
2022. 9. 23.
꺅 드디어 여우의편지2
ㅜㅜ
사다코의 우물도 바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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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
2022. 9. 19.
벚꽃 주황색물조리개 마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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