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대가족이 사는데 무슨일만 있으면 남의집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사람 짜증나게 했다.
애랑 둘이 있는데 옆집 아줌마가 들어와서 작은 문 하나를 열어놓고 갔는데 거기로 말벌이 한마리 들어와서 겨우 한마리 죽였는데 알고보니 그 작은문 바로 위에 말벌집이 있는거였다.
계속붕붕 거리며 들어오는데 남편은 없고 딸램만 자고 있어서 어떻게 아이만 데리고 나가서 신고를 하나 막 무서운 상황에서 힘들어하다가 깼다.
어휴 말벌보다 더 무서운 옆집
제발 우릴 그냥 냅둬 좀!!
아 실제 옆집은 노터치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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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꿈 2022.08.27
- 기부니가 안조음 2022.08.25
- 통영 해간도.3 2022.08.07
- 시바의 편지3 2022.07.21
- 고양이식탁 뽑기에서 최근 나온 손님들 2022.04.14
무서운꿈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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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안조음
2022. 8. 25.
안달라고 버티는 딸램
머라해서 재우는것도 짜증나고
남펴니가 다른집 와이프네가 부자라고 3번째 얘기하는것도 짣증
그냥 다 짜증
낮엔 괜찮았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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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간도.3
2022. 8. 7.
오랜만에 통영
통영에서 다리로 건널수있는 작은섬 해간도
에 있는 해간도.3 카페 들름
뭔가 좋음
유쾌한 아저씨가 혼자 운영하시는데 설거지가 막 쌓이니까 알바해드리고 싶었음ㅋㅋ
큰 카페는 아니라 화장실은 한칸
다음에 맑은 날에도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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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의 편지3
2022. 7. 21.
드디어 나왔다~!!
시바의 편지3
주변에서 알려준걸로 하다가 어쩌다 크로바1 하나만 잘못 보냈는데 와버림ㅋㅋㅋ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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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내가 원한건
여우의 일기3 이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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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식탁 뽑기에서 최근 나온 손님들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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