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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샴한 하루

2010. 10. 7.
사장님도 월차 쓰시고(?) 전화도 안오고 한가하고나..
그래서 계속 놀고 있음..이럴때는 아닌데 말이지;;
일하기 시러 죽겠다.
일하기 싫으니 출근하기도 싫고 표정은 시무룩..
택시 안에서도 다시 백!하고 싶은 기분..
완전 무기력증이 최고조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고 누워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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