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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2009. 4. 8.
끝이 없는 나의 위..
저녁을 먹고 뿌셔뿌셔를 먹고 그래도 입이 심심해서 키위까지 하나 먹고..
그래도 아까 다른 간식거리를 사오지 않은걸 후회하는 나..
이래서 될일이 아닌데 하면서도 주체가 안된다.
조금 안먹으면 금단현상이..쿨럭;
자꾸 자꾸 먹고 싶다..ㅜㅜ
나 왜 이러니~~
사무실 애들은 살뺀다고 난린데 음식량을 줄이기는 커녕 더 늘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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