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안자고 9시에 잠든 그녀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자다가 두번이나 깨네..
귀여웡~
아까는 내가 설거지하고 있으니까 발판 밀고 올라서서 "엄마 뭐하고 있어?" 하길래 "설거지하고 있지~" 했더니
"내가 도와줄까?" 그럼..
아..사랑스런 나의 똘망이
커서도 그렇게 말해줘~
#24개월
낮잠을 안자고 9시에 잠든 그녀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자다가 두번이나 깨네..
귀여웡~
아까는 내가 설거지하고 있으니까 발판 밀고 올라서서 "엄마 뭐하고 있어?" 하길래 "설거지하고 있지~" 했더니
"내가 도와줄까?" 그럼..
아..사랑스런 나의 똘망이
커서도 그렇게 말해줘~
#2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