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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까?

2017. 1. 25.

낮잠을 안자고 9시에 잠든 그녀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자다가 두번이나 깨네..

귀여웡~

아까는 내가 설거지하고 있으니까 발판 밀고 올라서서 "엄마 뭐하고 있어?" 하길래 "설거지하고 있지~" 했더니

"내가 도와줄까?" 그럼..

아..사랑스런 나의 똘망이

커서도 그렇게 말해줘~

#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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